수돗물이 가끔 뿌옇게 나오는 경우

백수현상이라 합니다. 수도관에 공기가 유입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받아두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수돗물에서의 약품냄새

물속의 세균, 대장균을 없애기 위해서 염소를 사용합니다. 약품냄새가 조금 나는 것이 정상이며 안전합니다.

맛있는 물을 먹으려면…

  • 섭씨5도~15도 정도의 찬물이 가장 맛이 좋습니다.
  • 물을 받아 염소가 날아가도록 마개를 막지 않고 30분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물을 끓이면…

  • 탄산성분,용존산소 등이 없어져 맛이 저하됩니다. 중금속,화학물질 등은 비등점이 수백도에서 수천도에 이르기 때문에 끓는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 수돗물에는 잔류염소가 있어 세균을 없애므로 끓이는 살균방법은 불필요 합니다.

물은 체내에서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 피와 조직액의 순환을 도와 줍니다.
  • 영양소를 분해하고 필요한 세포를 운반합니다.
  • 체내 노폐물을 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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